연세 정인치과 회식~~!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저희 병원 식구들..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의 진료실 분위기를 위해 즐거운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처음 병원을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같이 일하고 싶다고 연락해준 이현정 위생사(실장)..
해외 여행중 저의 부름에 흔쾌히 응답해준 오주희 위생사, 양은진 위생사.
전부 예전에 저와 오랫동안 손을 맞춰 왔던 위생사들로 실력 하나는 위생사 중 최고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참 고맙고 소중한 스텝들입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상추쌈 한개씩 싸주었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