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렸던 제게 환자분이 선물해 주신 유자청!^____^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표원장 김정인 작성일17-03-17 10:10 조회1,90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목감기를 심하게 앓았었습니다. ㅠㅠ 사랑니 발치 중 기침이 심하게 나와서 환자분께 정말 죄송했었는데요... 다음날 드레싱 하러 오셨는데... 유자청을 사오셨습니다...ㅠ____ㅠ 감동과 함께 계속 죄송한 마음이.. 환자분이 주신 유자차 덕분인지.... 며칠만에 감기가 뚝떨어 졌네요... 환자를 치료해 주라고 제가 있는건데... 오히려 환자분께 치료받은 느낌?? ㅎㅎㅎㅎ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