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병원을 좋아하시는 것 같으니 팬이라는 표현이 맞겠죠?^^;;
연세가 조금 있으신 아주머니신데요...
계획된 치과치료도 다 끝나셨고, 진료를 보러오시는 것도 아닌데 근처에 지나다가 맛있는 것들을 사다주시곤 그냥 가십니다.
그렇다고 저한테 인사하고 가시는 것도 아니고, 데스크 실장님에게 맛있는 것들을 맡기고 그냥 가시네요..
우렁각시처럼^^
네... 맞습니다. 자랑입니다.^_______^
고급진 샌드위치^^
작년 여름에 주셨던 자두..
이건 호떡입니다.^______^